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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울미숲 애견동반 카페 | 강아지보다 내가 더 반한 힐링 스팟

🐾 애견동반 카페·장소

by "한 조각의 유쾌함, 조유상입니다 :)" 2025. 5. 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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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보만 빠르게 보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여기… 카페 맞죠?  캠핑장 아니고요?

이 집은 뷰도 좋고, 세입자도 순함

 포천 울미숲,
도심 탈출 안 해도 되는
초록 낙원 발견.
 

입장권은 내도, 개념은 꼭 챙기자

반려견 동반 입장 = 입장권 + 기본 매너

 외부 음식은 안 되고,
목줄과 배변 처리 필수.
우리 아름이도, 옆자리 강아지도
모두 안전하게!
 

카페인데 리조트로 빙의

 예쁨 있고, 쾌적하고, 거리두기까지 완벽.

눈치 보며 아이 키우는 보호자라면,
여기, 찜하세요 ❤️
자리 간격 널찍,
데크 공간도 넉넉.
불안한 아이도, 보호자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는 곳.

어디 보시나요, 고객님?

 또 어딘가를 바라보는 아름이.
잔디밭, 산책길, 파라솔? 관심 없음.
오늘도 엉뚱한 곳에 집중 중.
정체불명의 시선 하나로
사람 마음만 괜히 콩닥콩닥.
관심은 늘 엉뚱하지만, 귀여움은 정통파. 🐶
 

아름이는 발은 잔디 위, 나의 손은 로제 떡볶이위.  

 
로제 떡볶이, 초반엔 견제했다.
괜히 아는 맛일까 봐.
두번째 나의 오만함을 삼켰고
세 번째부턴 입이 아니라 손이 멈추질 않음.
젓가락은 거의 단거리 육상 선수급
참고로 빵 안 먹었다.
왜냐고? 몰라… 나 그때 왜 그랬지…?
지금 가장 후회되는 부분.


의자는 그늘에다 심어줬다.

 그림자마저도 즐거워 보이던 오후
아이들은 뛰고, 나는 앉고, 나무는 살랑살랑.
여긴 누가 설계했든, 나랑 마음이 잘 맞는다.

 

감성찾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커피 마시러 왔다가,
풀 냄새랑 하늘 맛까지 덤으로 마시게 되는 곳.
시간은 저기 나무 뒤에 대충 걸어놨다.
오늘은 쫌 그러고 싶었다.

 참고로, 여긴 우리 아이들 '오프리쉬(Off-leash)', 즉 목줄 해제 가능 존이다. (뭔가 좀 똑똑해보임)

오늘 하루, 울미숲에서 기분도 산책도 제대로 씀.
간식은 아름이가 먹었는데, 힐링한 내가 더 배불름.
산책하러 갔다가 마음까지 포장해온 기분✨
이런 날은, 그냥 즐기는 게 정답이죠. 놓치지 마세요 :) 

🐾 울미숲 카페 & 펫 그라운드 이용 안내✔️

✔️ 1인 1메뉴 필수 / 반려견 입장권 구매 필수

  • 입장 전 메뉴 주문 + 반려견 동반 시 입장권 구매 필요 (2025.05월 현재5,000원 6월부터변동)
  • 테이블 오더 가능 (자리에 앉은 후 주문)

🚫 외부 음식·의자·파라솔 반입 금지

  • 잔디광장에서는 매장 음식만 취식 가능

💉 백신 완료 필수 / 일부 견종 출입 제한

  • 광견병+5차 접종 완료한 반려견만 가능
  • 맹견·통제 어려운 반려견 출입 제한

🏠 실내 카페 반려견 출입 가능 (조건부)

  • 케이지·유모차 이용 시만 출입 가능
  • 대형견은 실내 출입 불가

🌳 외부 공간 안내 (구역별 이용)

  • 키즈존 : 어린이 놀이 공간
  • 중·소형견 라운지 : 펫 라운지
  • 대형견 라운지 : 노키즈존
  • 숲·테이블존 : 휴식 및 산책 공간
  • → 체중·성향에 따라 공간 구분, 확인 후 이용

⚠️ 보호자 안전 책임 / 사고 면책

  • 반려견·아이들의 안전은 보호자 책임
  • 음주·고성 등은 퇴장 사유
  • 규칙 위반 시 사고 책임·환불 불가

🛠️ 편의시설 안내

  • 단체 이용 가능 / 무선 인터넷 / 유아의자 비치
  • 남녀 화장실 구분 / 주차 가능(무료)
  • 연인석, 좌식, 1인석 등 다양한 좌석
  • 간편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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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미숲 인스타그램 @woolmisoop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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