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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성비 좋은 카페 티타임|1600원 보고 멈췄는데, 커피까지 괜찮으면 반칙 아님?

🐾 애견동반 카페·장소

by "한 조각의 유쾌함, 조유상입니다 :)" 2025. 5. 3. 01:51

본문

 퇴근 후, 아름이랑 산책은
하루 중 가장 고요한 시간이다.
누군가는 퇴근길에 소주를 찾지만,
나는 리드줄을 잡는다.
 
오늘도 그렇게 걷던 길,

산책만 하려고 했는데 테라스가 있다.
그래 오늘은 여기


불빛도 따뜻했고, 타이밍도 괜찮았다.

“24시간, 친절하게 불 켜진 카페 하나”

 
  가격표를 보니,
이 밤 괜히 안 들어가면 손해일 것 같았다.
불빛도 따뜻했지만, 가격은 더 착했다.


"밤공기 좋고, 자리도 좋고"

"얘가 저 자리에 앉았으면, 여긴 괜찮은 데다."

 
 밤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조용한 테라스.
아름이는 자리를 골랐고,
우리는 커피를 골랐다.


“우리 가족 모두가 앉을 수 있는 고마운 테이블”

“조용한 밤공기 + 사람 없는 자리 + 우리 옆엔 아름이. 조합 완성.!”

 
사람 없는 테라스,
미세한 바람,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 조합이면 웬만한 고민은 잠시 잠잠해진다. (단, 통잔잔고는 예외임)
 

“오늘 하루도 잘 견딘 우리에게 작은 보상 하나”

“기대한 적 없어서 더 좋았던 한 잔.”


 무인카페라 주문은 셀프.
기계가 이런 맛을 내도 되는 겁니까?
무심한 듯 챙겨주는 느낌… 이거, 좀 괜찮은데?
 

“평범한 공간, 잠깐 쉬어가기엔 딱”

"조용하고 정돈된, 그래서 괜찮았던 공간."

 
“아름아, 금방 커피 가지고 나갈게. 조금만 기다려~”
밖에서 이아름 양 기다리시는 중… 서둘러야겠다!
 

“커피 마시러 왔다가 과자 사게 되는 곳”

“와~ 과자 진짜?” 집어들어? 말어?

 
 작은 슈퍼처럼 꾸며진 스낵존.
추억의 과자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이곳은 카페인가요, 슈퍼인가요?
 

“조용한 밤, 1600원에 멈춰 선다”

"1600원 보고 멈췄고, 테라스 보고 들어갔다."

 
 아름이랑 오손도손 앉아,
바람을 마시고 하루를 내려놓는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우리 가족,
기특하다.

그리고 여러분도,
오늘 하루 참 잘 버텨냈다고,
스스로 꼭 한번 칭찬해 주세요.


여기서 끝내면 아쉽잖아? 감성카페 더보기 


의정부 호원동 회룡역 근처 애견동반 카페 “크게 특별하진 않지만, 다시 가고 싶은 ‘조금 느린 집’(

 

“크게 특별하진 않지만, 다시 가고 싶은 ‘조금느린집’(의정부 호원동 회룡역 근처 애견동반

“익숙한 느림, 조금느린집” 중랑천을 따라 아름이랑 걷던 어느 날,‘잠깐만 앉았다 가자’ 했던 게벌써 10개 쿠폰 다 찍고서비스 커피까지 받아버렸다.이젠 그냥, 계속 가는 중이다. “벗겨진

jungah10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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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항

이용안내 사진 찍었는데... 얼굴이 비쳤다.
부끄러워서 그냥 자판이나 두드리는 중.
설레서 잠 못 자면 서로 곤란하잖아요.
뭐, 그런 배려심? (으하하하하하)
한 번 웃으시라고요:)

📌 티타임카페 이용안내

  1. 1인 1 메뉴 주문은 필수입니다.
  2. 외부 음식 및 음료 반입,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돼요. (저흰 테라스에만 있었어요)
  3. 음주 및 흡연은 절대 금지!
  4. 이용 후엔 정리 필수!
    • 테이블, 음료컵, 쓰레기 정돈 부탁드려요.
  5. 24시간 CCTV 녹화 중입니다.
    • 무인카페지만 안전은 꼭 챙깁니다.
  6. 분실물은 책임지지 않아요.
    • 소지품 잘 챙겨주세요 :)
  7. 인테리어 소품은 사장님의 소중한 개인물!
    • 훼손 없이 함께 예쁘게 써주세요.
  8. 기계 오류 시 문자 주세요.
    • 확인 후 연락드릴게요.
    • 📱 연락처: 010-589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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