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의 2025년.
안녕,
우리의 2025년.
잘가.
돌아보면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았어요.
일일이 아이디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어휴 저 여자 부담스럽게 왜 저래,
하실까 봐 '꾸욱 '참았습니다.🤣
고마운 마음은
텔레파시로 쏘아 올리고,
못내 남은 아쉬움만
이곳에 살짝 두고 갑니다.
일면식도 없고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어느 날,
댓글과 답글사이,
사진 한 장에서
마음과 마음이
스친 적은 있었겠지요.
그 짧은 찰나가
가끔씩 떠올려도
기분 좋아지는 기억이 되기를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2026년은
배부를 만큼의 행복과
조금 감당하기 벅찬 사랑 속에서,
웃다가
가끔 숨이 찰 만큼
그런 날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2025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2026년은
너무 애쓰지 말고,
신명나게
같이 가보드라구요.
by 조금 유쾌한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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